1939년 알주마라(Alzumara) 패밀리에 의해 설립된 후, 오직 자연과 전통에 대한 경외심으로 포도밭에 어떠한 제초제 및 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2011년 현재 오너인 레브리에가 인수한 후에는 더 나아가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비오다이나믹 농법과 양조 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샤토 마르퀴사 라 페루즈는 자연주의적 와인 생산을 가장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죠.
화학적 비료, 농약,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비료와 거름을 사용하며,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메를로 품종이 우세한 블레이 지역에서 생산한, 오직 자연주의에 기반한 순수한 내추럴 와인을 만나보세요.